[PWS] '연속 치킨' 젠지, 4주차 파이널 첫날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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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연속 치킨을 획득해 4주차 파이널 선두에 올랐다.
젠지는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PUBG 위클리 서바이벌(PWS)' 동아시아 페이즈1의 4주차 위클리 파이널(매치1~매치5)에서 첫 두 번의 경기인 매치1과 매치2을 치킨으로 장식했다.
이날 유일하게 '2치킨'을 적립한 이들은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
담원 기아, 다나와 e스포츠, ATA 라베가가 순서대로 매치3~5의 치킨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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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연속 치킨을 획득해 4주차 파이널 선두에 올랐다.
젠지는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PUBG 위클리 서바이벌(PWS)’ 동아시아 페이즈1의 4주차 위클리 파이널(매치1~매치5)에서 첫 두 번의 경기인 매치1과 매치2을 치킨으로 장식했다. 킬 포인트도 31점을 쌓았다. 이날 유일하게 ‘2치킨’을 적립한 이들은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
담원 기아, 다나와 e스포츠, ATA 라베가가 순서대로 매치3~5의 치킨을 챙겼다. 담원 기아는 이날 34킬을 기록해 젠지보다 킬 포인트에서 앞섰다. 노 코멘트는 이날 꾸준히 좋은 성적을 냈지만 치킨 획득에 실패했다. 이들은 43킬로 이날의 최다 킬을 누적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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