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S] '연속 치킨' 젠지, 4주차 파이널 첫날 선두

윤민섭 2021. 5. 8. 2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젠지가 연속 치킨을 획득해 4주차 파이널 선두에 올랐다.

젠지는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PUBG 위클리 서바이벌(PWS)' 동아시아 페이즈1의 4주차 위클리 파이널(매치1~매치5)에서 첫 두 번의 경기인 매치1과 매치2을 치킨으로 장식했다.

이날 유일하게 '2치킨'을 적립한 이들은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

담원 기아, 다나와 e스포츠, ATA 라베가가 순서대로 매치3~5의 치킨을 챙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펍지 스튜디오 제공

젠지가 연속 치킨을 획득해 4주차 파이널 선두에 올랐다.

젠지는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PUBG 위클리 서바이벌(PWS)’ 동아시아 페이즈1의 4주차 위클리 파이널(매치1~매치5)에서 첫 두 번의 경기인 매치1과 매치2을 치킨으로 장식했다. 킬 포인트도 31점을 쌓았다. 이날 유일하게 ‘2치킨’을 적립한 이들은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

담원 기아, 다나와 e스포츠, ATA 라베가가 순서대로 매치3~5의 치킨을 챙겼다. 담원 기아는 이날 34킬을 기록해 젠지보다 킬 포인트에서 앞섰다. 노 코멘트는 이날 꾸준히 좋은 성적을 냈지만 치킨 획득에 실패했다. 이들은 43킬로 이날의 최다 킬을 누적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