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강호동과 헤어숍 친구" 깜짝 친분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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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가 강호동, 김영철과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여에스더는 강호동에게 "우리는 헤어숍 친구"라고 친분을 과시했다.
그러자 여에스더는 "너무 섭섭하다. 몇 년 전에 인사하지 않았냐. 숍 선생님이 오늘 가면 영철이 잘 챙겨주라고 몇 번이나 부탁했는데"라고 서운함을 표현했다.
강호동은 "오늘도 숍 다녀왔냐"고 물었고, 여에스더는 "당연하지. 이 모발이 그냥 나왔을 것 같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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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여에스더가 강호동, 김영철과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동요 프로젝트로 꾸며진 가운데, 여에스더가 보건 선생님으로 함께했다.
여에스더는 강호동에게 "우리는 헤어숍 친구"라고 친분을 과시했다. 헤어숍 친구라는 말에 멤버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이때 김영철은 "저도 선생님과 같은 헤어숍 다닌다"고 반가워했다. 그러자 여에스더는 "너무 섭섭하다. 몇 년 전에 인사하지 않았냐. 숍 선생님이 오늘 가면 영철이 잘 챙겨주라고 몇 번이나 부탁했는데"라고 서운함을 표현했다.
강호동은 "오늘도 숍 다녀왔냐"고 물었고, 여에스더는 "당연하지. 이 모발이 그냥 나왔을 것 같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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