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돌싱' 황정음, 두둑한 현금 봉투 자랑..孝 플렉스 스케일 달라

김예나 2021. 5. 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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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 통 큰 어버이날 선물을 자랑했다.

황정음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eautiful mom, love you so much"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꽃다발을 비롯해 명품 브랜드 쇼핑백, 케이크 박스 등 선물이 놓여져 있다.

한편 황정음은 1985년생으로 3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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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황정음이 통 큰 어버이날 선물을 자랑했다. 

황정음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eautiful mom, love you so much"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꽃다발을 비롯해 명품 브랜드 쇼핑백, 케이크 박스 등 선물이 놓여져 있다. 특히 꽃다발 앞 봉투 속에는 지폐가 가득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정음은 1985년생으로 37세다. 지난해 9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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