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변한 샤오후!' RNG, 탑 루시안 픽으로 압도..'손쉽게 3승' [M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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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G가 조별리그 2일차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7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는 '2021 MSI' 조별리그 2일차 UOL 대 RNG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어 두 번째 화염용을 두고 미드에서 눈치 싸움이 펼쳐졌고 RNG가 UOL을 밀어내면서 용도 가져갔다.
14분 RNG는 미드 1차를 파괴하며 보스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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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RNG가 조별리그 2일차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7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는 '2021 MSI' 조별리그 2일차 UOL 대 RNG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UOL은 '보스' 블라디슬라브 포민, '아나나식' 키릴 스코포르초브, '노맨즈' 레브 약신, '로딕' 스타니슬라브 코르네류크, '산타스' 알렉산드르 리파신이 등장했다. RNG는 '샤오후' 리유안하오, '웨이' 얀양웨이, '크라이인' 유안쳉웨이, '갈라' 첸웨이, '밍' 시센밍이 출전했다.
2경기에서 UOL은 나르, 트런들, 빅토르, 카이사, 브라움을 픽했다. RNG는 루시안, 올라프, 라이즈, 자야, 알리스타를 골랐다.
3분 웨이는 탑 다이브를 시도, 손쉽게 보스를 잡아냈다. 4분 아나나식은 끝내 봇 갱킹을 성공시키면서 밍을 끟어냈다.
10분 웨이는 봇에 전령을 풀면서 봇 1차를 파괴했다. 이어 두 번째 화염용을 두고 미드에서 눈치 싸움이 펼쳐졌고 RNG가 UOL을 밀어내면서 용도 가져갔다.
14분 RNG는 미드 1차를 파괴하며 보스를 끊었다. 17분 격차를 엄청나게 벌린 RNG는 세 번째 바다용까지 가져가며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20분 바론 근처에서 열린 대규모 합류 싸움, RNG가 4킬을 올리며 바론도 챙겼다. 이어 샤오후는 탑 2차까지 밀어냈다.
22분 RNG는 적 레드 진영으로 돌진, 또 한 번 대승을 거두며 쌍둥이까지 밀어붙였고 게임을 그대로 마무리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LCK 코리아 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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