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3만원 원피스→총 3억600만원 스타일링까지 (연중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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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가 3만원 원피스부터 3억이 넘는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수지가 영화 제작보고회 당시 선보였던 의상은 1117만원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6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진행을 맡고 있는 수지가 '백상예술대상'에서 입었던 레바논 디자이너 브랜드 의상의 가격은 3000만원이었다.
여기에 주얼리까지 포함하면 이날 수지가 선보인 스타일링 총 금액은 3억 600만원 상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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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3만원 원피스부터 3억이 넘는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는 지난 주에 이어 '스타 패션 억&헉'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공개된 차트에서는 수지가 9위에 올랐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같은 명품 브랜드로 꾸민 스타일링은 1404만원, 캐주얼한 스타일링도 955만원이었다. 또한 수지가 영화 제작보고회 당시 선보였던 의상은 1117만원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팬사인회 현장에서 수지가 착용했던 시스루 드레스는 약 3만원이라고 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수지가 택한 억 소리 나는 의상도 공개됐다. 6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진행을 맡고 있는 수지가 '백상예술대상'에서 입었던 레바논 디자이너 브랜드 의상의 가격은 3000만원이었다. 여기에 주얼리까지 포함하면 이날 수지가 선보인 스타일링 총 금액은 3억 600만원 상당이었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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