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니티,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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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파미니티가 국가가 지정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금융위원회와 산업부, 국토부 등 9개 부처가 협업해 혁신성장산업 전반에 걸쳐 각 산업을 선도할 기업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혁신기업에 대해서는 금융지원은 물론, 혁신기업의 자금 수요에 맞게 대출·보증·투자 등을 충분히 지원하고 한도 확대, 우대금리 등 금융지원상 혜택도 부여된다.
파미니티는 보건의료 분야 혁신기업 국가대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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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파미니티가 국가가 지정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금융위원회와 산업부, 국토부 등 9개 부처가 협업해 혁신성장산업 전반에 걸쳐 각 산업을 선도할 기업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 7월부터 시작해 2022년까지 1000개 기업을 선정한다.
각 부처가 해당 기업의 혁신성, 기술력, 성장성 등을 심도 있게 평가하고 금융위원회에서 신용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혁신기업에 대해서는 금융지원은 물론, 혁신기업의 자금 수요에 맞게 대출·보증·투자 등을 충분히 지원하고 한도 확대, 우대금리 등 금융지원상 혜택도 부여된다.
또한, 금융지원 외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도 병행된다. 특히 대표 혁신기업의 금융지원에는 업종별 한도를 적용하지 않고, 운영자금 한도도 확대 적용하게 된다.
파미니티는 보건의료 분야 혁신기업 국가대표로 선정됐다. 파미니티는 지난 2006년 창립 후 식·의약품 연구개발 및 맞춤의학 실현에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데일리안 지봉철 기자 (Janu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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