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국민의힘 "김포 지하철 해법은 있다"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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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오늘(6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가 김포시와 MOU 체결을 통해 지하철 5호선 연장 김포한강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호소하고 김도식 정무부시장을 만나 의견서를 전달하였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최근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공청회에서 GTX-D 노선이 '김부선'(김포-부천)으로 단축되었으며 김포한강선이 이 배제되고 김포시의 중·장기 광역교통 대책이 표류함에 따라서 이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로서 김종혁 의원이 사회를 맡고 김인수 부의장이 주제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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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오늘(6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가 김포시와 MOU 체결을 통해 지하철 5호선 연장 김포한강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호소하고 김도식 정무부시장을 만나 의견서를 전달하였습니다.
이후 오후 7시에는 김포시의회 1층 회견실에서 김포시의 시민단체, 언론사, 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김포 지하철 해법은 있다'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회를 한다.
토론회에서는 최근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공청회에서 GTX-D 노선이 '김부선'(김포-부천)으로 단축되었으며 김포한강선이 이 배제되고 김포시의 중·장기 광역교통 대책이 표류함에 따라서 이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로서 김종혁 의원이 사회를 맡고 김인수 부의장이 주제발표를 한다.
(끝)
출처 : 김포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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