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김지혜, 게임 삼매경 박준형 향해 분노 폭발

김진석 2021. 5. 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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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김지혜

김지혜가 게임 삼매경에 빠진 박준형에게 분노했다.

2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분리수거 대란을 벌인 김지혜·박준형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김지혜는 바쁘게 밀린 분리수거를 처리했고 박준형은 지인들과 사전 약속한 농구 게임에 열중했다. 김지혜는 휴대폰 게임에 빠진 박준형을 대신해 설거지를 하던 중 분노를 참지 못하고 기생충 방에 들이닥쳤다. 김지혜의 잔소리에 지친 박준형은 마지못해 분리수거를 돕기 위해 주방으로 향했다. 김지혜는 "분리수거·설거지도 안 해 놓고 무슨 게임이냐" "중2병도 제 때 와야 한다" 등 잔소리 폭격을 멈추지 않아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었다.

하지만 박준형은 다시 게임 삼매경에 빠졌다. 급기야 식사까지 거르며 게임을 했다. 결국 김지혜는 다시 한번 기생충 방에 들이닥쳐 핸드폰을 뺏기에 이르렀다. 이를 본 김학래는 "TV 보는데 콘센트 뽑는 거나 마찬가지다"며 박준형의 편을 들어줬다. 조혜련은 게임 때문에 벌어졌던 아들 우주와의 싸움을 언급하며 공감을 표했다.

이어 김지혜는 카드 내역 정리 중 박준형이 매달 게임에 돈을 쓴 이력을 발견했다. 그리고 박준형을 추궁하며 과거 박준형의 게임 정모 일화까지 언급했다.

방송은 2일 오후 10시.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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