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현장] 있지, 어떻게 MZ세대의 대표 아이콘이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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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있지(ITZY)가 또 한 번의 히트에 도전한다.
있지는 "이번 앨범 같은 경우, 준비를 하면서 느낀 게 저희에게 '도전'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새로운 시도, 있지의 가능성, 한계 없는 있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차별화된 점은 퍼포먼스가 아닐까 싶다. 마피아 게임을 소재로 한 신선한 콘셉트가 차별화된 것 같다"고 자신했다.
그동안 앨범을 내놓으면서 4연속 히트에 성공한 있지는 이번 앨범으로 다섯 번째 흥행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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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있지(ITZY)가 또 한 번의 히트에 도전한다.
있지는 29일 오후 새 미니앨범 ‘게스 후’(GUESS WHO)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앨범을 소개했다.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이전보다 ‘와일드’하고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있지는 “이번 앨범 같은 경우, 준비를 하면서 느낀 게 저희에게 ‘도전’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새로운 시도, 있지의 가능성, 한계 없는 있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차별화된 점은 퍼포먼스가 아닐까 싶다. 마피아 게임을 소재로 한 신선한 콘셉트가 차별화된 것 같다”고 자신했다.
타이틀곡 ‘마피아 인 더 모닝’(마.피.아. In the morning)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을 필두로 리라(LYRE), 이어어택(earattack), 캐스(KASS), 이해솔, 당케(danke) 등 국내외 유명 작가진이 의기투합한 곡이다. 아침이 오면 누군가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맞이하는 마피아 게임 속 설정에서 착안해 호기심과 독특함을 더했고, 멤버 5인 5색 특별한 개성을 생생하게 살려 콘셉트를 완성했다.
있지는 “‘낫샤이’(Not Shy)에 이어 이번 타이틀곡에도 (박진영이) 참여를 해주셨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녹음 디렉팅을 봐주셔서 특별했던 경험이었다. 감정 전달을 잘 할 수 있게 세심하게 봐주신 것 같다”면서 “특히 퍼포먼스에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 퍼포먼스를 통해서 있지의 색깔과 한층 더 성장한 퍼포먼스를 많은 대중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고,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칭찬도 해주셨다”고 작업 후기를 전했다.

이번 앨범의 성적도 남다르다. 발매 전인 28일 오후 기준 선주문량 26만 장을 넘어섰다. 전작 ‘낫 샤이’로 선주문 수량 20만 장을 기록한 데 이어 팀 최고 기록을 다시 쓰게 된 셈이다. 뿐만 아니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3종은 29일 오전 7시 기준 유튜브 조회 수 합산 422만 건을 돌파했다.
멤버들은 뜨거운 기대에 화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이들은 “이번 앨범은 킬링 포인트가 굉장히 많다고 생각한다. 멤버들의 랩도 매력적이고 강렬한 타이틀곡 퍼포먼스가 킬링포인트다. 포인트 안무는 탱크춤으로 정해봤다”면서 “데뷔 때부터 가져왔던 틴크러시는 베이스로 두고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더 성장된 모습을 각인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있지는 M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꼽힌다. 이에 대해 “MZ새대 특징은 당당함, 솔직함이다. 우리 음악의 메시지 자체가 당당하고 솔직하기 때문에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이번 앨범을 통해서도 MZ세대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고 확신했다.
그동안 앨범을 내놓으면서 4연속 히트에 성공한 있지는 이번 앨범으로 다섯 번째 흥행도 예고했다. “당당하고 솔직한 아이덴티티가 있지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앨범을 통해 많은 수식어를 얻었지만 이젠 더 강력한 수식어를 내세우고 싶다. 전반적으로 총을 겨누는 안무가 많은데, 이 부분이 인상 깊게 남았으면 해서 ‘팬심저격수’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또 ‘K팝 대표 퍼포머’라는 수식어로도 불리고 싶다”고 바랐다.
있지의 새 미니앨범 ‘게스 후’는 30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데일리안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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