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5월부터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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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공제가입 촉진으로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5월부터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시의 희망장려금 지원 정책이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촉진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안전망 구축과 사업재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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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공제가입 촉진으로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5월부터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 중인 공제제도로, 소상공인이 월 5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적립하면 폐업, 노령, 사망 등의 지급사유 발생 시 연 복리 이자율을 적용해 공제금으로 지급한다.
연간 최대 500만원 소득공제, 압류로부터 공제금 보호, 목돈마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생활 안정과 사업재기의 기회를 제공한다.
여수시는 여기에 더해 사업체가 여수시에 소재한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 5월부터 노란우산공제에 신규가입하면, 매월 가입자가 내는 부금과 함께 시에서 1만 원의 희망장려금을 최대 12회 적립해 준다. 전라남도에서 지급하는 2만 원과 중복 지원받을 경우 예산 한도 내에서 최대 월 3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여수시는 코로나 사태로 생계가 불안정한 소상공인들의 자립을 돕고자 금년 2회 추경에 6천만 원의 예산을 반영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단 장려금 부정취득을 위한 일시적인 공제회 가입과 2년 이내 중도 임의 해약할 경우 장려금은 전액 회수 처리된다.
신청방법은 지역 내 금융기관에 방문하거나, 누란우산공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가입상담 문의는 중소기업중앙회(TEL 062-955-9966)로 하면 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시의 희망장려금 지원 정책이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촉진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안전망 구축과 사업재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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