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9시까지 443명 확진..27일 500명 안팎 예상
임주형 2021. 4. 26. 22:18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4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63명보다 20명 적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15명(71.1%), 비수도권이 128명(28.9%)이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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