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새로워진 뉴스레터, 아침을 바꿉니다
중앙일보가 독자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갑니다. 새로운 뉴스, 깊이 있는 분석, 품격 있는 칼럼을 골라 e메일로 드리는 뉴스레터가 더 풍성해집니다.
━
아침 8시 뉴스 모닝콜, 이상언의 ‘더 모닝’
‘더 모닝’은 이상언(사진) 논설위원이 매일 아침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뉴스 모닝콜입니다. 월~금요일 오전 8시 27년차 기자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풍경을 전합니다. 함께 읽어 볼 만한 기사·칼럼도 추천합니다. 정치·경제 등 각 분야 핵심 뉴스를 소개하는 ‘NEWS DIGEST’(오전 7시)도 더 알차졌습니다. 퇴근길에는 오디오 브리핑인 ‘뉴스 Pick’을 만날 수 있습니다.
━
기업·부동산·종교 … 정보로 꽉 찬 ‘프리미엄 레터’
잘나가는 기업의 속사정이 궁금하시면 화ㆍ목요일 아침 ‘팩플’ 레터를 받아보세요. 국내외 혁신기업 이슈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드립니다. ‘신성식의 렛츠고 9988’ ‘안장원의 부동산노트’ ‘백성호의 현문우답’에는 복지·부동산·종교 분야에서 한우물을 파 온 전문·선임기자의 깊이 있는 분석을 담았습니다. ‘밀레니얼 실험실’ ‘정글 라디오’ 등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뉴스레터도 보내드립니다.
위쪽에 있는 QR코드나 홈페이지(news.joins.com/newsletter)에 접속해 원하는 레터를 골라 ‘구독’ 버튼을 클릭하고, e메일 주소를 입력하시면 아침을 여는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팔순 잔칫날 터진 '박원순 실종'…그날 김종인 예견, 현실 됐다
- 文, 최재형에 "불공정 파라"…그랬더니 죄다 文 아픈 곳
- "이 나라 국민인게 축복" 5만명이 '노마스크' 콘서트서 놀았다 [영상]
- 코로나 시름도 비껴간 그곳, 500만명 몰린 '비밀의 화원'
- 이재명, "거짓말" 맹비난한 윤희숙에 "국어독해력 좀 갖추길"
- ‘물어보살’ 출연 배우지망생, 보이스피싱 피해 후 극단적 선택
- [단독]靑전효관 또 거짓말? 문화예술위 때도 '셀프특혜' 의혹
- 악플 1200개 단 뒤 "돈 보내"…악질 악플러 양성학원 있었다
- “로또 진짜 1등은 판매점 주인”…나도 해볼까
- [사진] 인도 하루 2700명 코로나 사망, 화장장 연기 자욱한 뉴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