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SS 도킹 성공한 스페이스X '크루 드래건'
2021. 4. 25. 21: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우주정거장(ISS) 도킹에 성공한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의 승무원들이 24일(현지시간) ISS에 체류하던 우주인들과 격한 포옹으로 환영 인사를 나누고 있다.
검은색 옷을 입은 승무원들이 크루 드래건에 탑승한 이들이다.
전날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된 크루 드래건은 시속 2만7000여㎞로 24시간 비행해 고도 약 400㎞의 궤도를 도는 ISS에 안착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제우주정거장(ISS) 도킹에 성공한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의 승무원들이 24일(현지시간) ISS에 체류하던 우주인들과 격한 포옹으로 환영 인사를 나누고 있다. 검은색 옷을 입은 승무원들이 크루 드래건에 탑승한 이들이다. 전날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된 크루 드래건은 시속 2만7000여㎞로 24시간 비행해 고도 약 400㎞의 궤도를 도는 ISS에 안착했다.
로이터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세안 ‘즉각적 폭력 중단’ 합의날 미얀마선 시민 총격 사망
- 이스라엘, 하마스 공습…라마단에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 폭발
- “눈 마주쳤다” 70대 무차별 폭행한 20대 구속
- ‘그알’ 세 자매 친모 폭행 사건…“전형적 가스라이팅”
- “문재인은 약한 지도자” 트럼프 비판에 靑은 무반응
- 신발 속 ‘고프로’ 숨겨 몰카… 6500장 찍은 英남성
- “다 속네~”…발리서 ‘노마스크’가 마트 가려 한 행동
- “남친이랑 놀러다니기 바빴다” 이현주 사생활 폭로한 DSP 전직원
- ‘화이자’ 접종 후 노마스크…노인시설 51명 집단감염
- “여성도 군대 보내자” 20만 목소리, 정부 답변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