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나비, 방탄 뷔 얼굴로 태교 "이 형처럼 예쁘고 건강하길"

황수연 2021. 4. 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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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방탄소년단 뷔로 태교 중인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뷔 얼굴 보면서 태교중", "조이야 이 형아처럼 예쁘고 건강하게 나오렴"이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뷔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 속 나비는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소띠맘이 되는 나비는 소가 그려진 귀여운 신발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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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나비가 방탄소년단 뷔로 태교 중인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뷔 얼굴 보면서 태교중", "조이야 이 형아처럼 예쁘고 건강하게 나오렴"이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뷔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만삭 프로필 촬영 당시 아쉬운 포즈들로 선택되지 못한 B컷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나비는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소띠맘이 되는 나비는 소가 그려진 귀여운 신발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첫 출산을 앞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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