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대디·옐로, 컬래버 'Bad Thing' 25일 공개..모노트리 프로듀싱

류지윤 2021. 4. 25. 19: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예 옐로와 래퍼 맥대디가 컬래버레이션 음원 'Bad Thing'을 25일 공개했다.'Bad Thing'은 세련된 하우스 비트 위에 그루비한 사운드가 가미된 미니멀 댄스팝 곡으로 히트 작곡팀 모노트리(MonoTree)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 곡은 통통 튀는 듯한 리듬 위에 옐로의 세련된 보컬과 맥대디만의 개성있는 래핑이 각자의 강한 색깔을 유지하며 서로 대화하듯 이어진다.

옐로는 이번 음원을 프로듀싱한 모노트리의 소속 가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예 옐로와 래퍼 맥대디가 컬래버레이션 음원 'Bad Thing'을 25일 공개했다.


'Bad Thing'은 세련된 하우스 비트 위에 그루비한 사운드가 가미된 미니멀 댄스팝 곡으로 히트 작곡팀 모노트리(MonoTree)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 곡은 통통 튀는 듯한 리듬 위에 옐로의 세련된 보컬과 맥대디만의 개성있는 래핑이 각자의 강한 색깔을 유지하며 서로 대화하듯 이어진다. 특히 드리미한 프리코러스를 지나 재치 가득한 후렴구 라인은 아티스트들의 시크한 매력를 보여준다.


맥대디는 긱스(루이, 릴보이), 스텔라장, 자메즈 등이 소속된 아티스트 레이블 그랜드라인 소속으로 엠넷 '쇼미더머니9'에서 뛰어난 랩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옐로는 이번 음원을 프로듀싱한 모노트리의 소속 가수다.


한편 두 아티스트는 음원 발표와 함께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