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호텔 조식 뷔페 먹고 떡볶이까지..오늘은 먹방하는 날"

김유진 2021. 4. 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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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윤현숙이 한국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25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 그대로 오늘은 먹방하는 날. 아침 6시 신라호텔 조식 뷔페를 시작으로 점심은 샐러드와 떡볶이. 이리 행복할수가. 역시 난 약속보다 번개 만남이 좋아. 맛있는 홈메이드 토마토와 내 사랑 청포도 샐러드, 이미 주문한 떡볶이로 아주 조화롭게 배 채우고 지금 졸고 있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샐러드와 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을 차려놓고 있는 윤현숙의 모습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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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윤현숙이 한국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25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 그대로 오늘은 먹방하는 날. 아침 6시 신라호텔 조식 뷔페를 시작으로 점심은 샐러드와 떡볶이. 이리 행복할수가. 역시 난 약속보다 번개 만남이 좋아. 맛있는 홈메이드 토마토와 내 사랑 청포도 샐러드, 이미 주문한 떡볶이로 아주 조화롭게 배 채우고 지금 졸고 있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샐러드와 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을 차려놓고 있는 윤현숙의 모습이 엿보인다. 다양한 먹방으로 휴일 일상을 즐기는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묻어난다.

미국 LA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인 윤현숙은 SNS로 꾸준히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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