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트로트 클라쓰'서 센스 만점 입담..흥 폭발 라이브

김유진 2021. 4. 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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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성이 촉촉한 보이스로 일요일 단잠을 깨웠다.

신성은 25일 오전 방송된 여수 MBC '트로트 클라쓰'에 출연했다.

특히 '얼레리 꼴레리'로 고퀄리티 무대를 꾸민 신성은 안정적인 라이브를 뽐내는 것은 물론 흥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신성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방송과 개인 유튜브 채널 뉴스타TV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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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신성이 촉촉한 보이스로 일요일 단잠을 깨웠다.

신성은 25일 오전 방송된 여수 MBC '트로트 클라쓰'에 출연했다.

이날 신성은 여심을 사로잡은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센스 만점의 입담을 발휘했다.

특히 '얼레리 꼴레리'로 고퀄리티 무대를 꾸민 신성은 안정적인 라이브를 뽐내는 것은 물론 흥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이 외에도 신성은 선물로 준비한 애장품 무릎 담요를 공개, 팬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유쾌한 토크로 웃음까지 선사했다.

신성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방송과 개인 유튜브 채널 뉴스타TV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여수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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