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런치 현욱·O.V 코로나19 확진..다른 멤버들은 음성 [공식]
김연지 2021. 4. 25. 12:00
그룹 디크런치 중 멤버 현욱, O.V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다른 멤버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디크런치 소속사 이그랜드코리아 측은 25일 "디크런치 현욱, O.V를 제외한 멤버 6명(현호, 현오, 민혁, 찬영, 정승, 딜란)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고 밝혔다.
이어 "24일 현욱, O.V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관련 스태프들 포함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25일 오전 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 없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고 덧붙였다.
현욱, O.V는 생활지원센터로 이동하여 격리 치료 중이다. 남은 멤버들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에 디크런치의 'My Name' 활동은 마무리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빈센조´ 송중기, 곽동연에게 총 맞았다..최고 시청률 14.4%
- 또 연예가 덮친 코로나19…일정 중단·변경·결방 불가피[종합]
- 강다니엘, 코로나19 검사 받았다 ”선제적 대응”[공식]
- [리뷰IS] ´아는 형님´, 전원 군필돌 하이라이트…”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
-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최대철, 극과 극 오가는 부부..극복할 수 있을까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