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박은영, 생후 81일 아들 바보 "엄마! 나 좀 피곤한데"

김현정 2021. 4. 25.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은영이 아들과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다.

박은영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엄마! 나 좀 피곤한데, 딱 한장만 찍어드릴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박은영은 "고맙다 범준아. 엄마와 아들. 아들 바보. 생후 81일"이라며 애정을 내비쳤다.

사진 속 박은영은 아들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아들과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다.

박은영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엄마! 나 좀 피곤한데, 딱 한장만 찍어드릴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박은영은 "고맙다 범준아. 엄마와 아들. 아들 바보. 생후 81일"이라며 애정을 내비쳤다.

사진 속 박은영은 아들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은영의 아들은 아빠 김형우와 붕어빵 외모를 자랑했다.

박은영은 KBS 아나운서 출신이다. 2019년 연하의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결혼, 지난 2월 득남했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산 과정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박은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