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Football for Friendship eWorld Championship'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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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2021년 4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5월 말, 제2회 'Football for Friendship eWorld Championship'(eF4F)이 개최된다.
이번에는 200개국 이상이 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가스프롬(Gazprom)의 국제 아동 사회 프로그램인 Football for Friendship(F4F)에서 중요한 행사들이 팬데믹 문제로 인해 올해도 디지털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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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두 번째로 F4F World 멀티유저 시뮬레이터로 진행
(모스크바 2021년 4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5월 말, 제2회 'Football for Friendship eWorld Championship'(eF4F)이 개최된다. 이번에는 200개국 이상이 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가스프롬(Gazprom)의 국제 아동 사회 프로그램인 Football for Friendship(F4F)에서 중요한 행사들이 팬데믹 문제로 인해 올해도 디지털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1년에도 'Football for Friendship eWorld Championship'(eF4F)은 멀티플레이어 시뮬레이터 'Football for Friendship World'(F4F World)로 진행된다. 이 시뮬레이터는 특별히 F4F를 위해 개발된 것이다. 각 팀은 여섯 명의 선수로 구성되며, 전반전과 후반전에 각각 3.5분 동안 진행된다.
이달 19일부터 전 세계 축구 학교에서 12~14세 소년·소녀 선수를 후보로 추천하기 시작했다. 'Football for Friendship eWorld Championship'(eF4F)은 5월 27~29일에 진행된다.
작년 'Football for Friendship eWorld Championship'에서는 'Granular salamander'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Granular salamander' 팀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카자흐스탄, 라트비아, 아랍에미리트, 러시아 및 터키 선수로 구성됐다. 'Football for Friendship' 시즌 8 결승전에서는 '최대 규모의 온라인 축구 이벤트 개최(Most Participants in a Football Video Hangout)'로 새로운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2020년 12월부터 eF4F 토너먼트 외부인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F4F World'에 참가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 게임은 27개 언어를 지원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게임에서 강조하는 것은 '우정, 평등, 공정, 건강, 평화, 헌신, 승리, 전통 및 명예'라는 F4F의 9가지 가치다. 'F4F World' 게임은 MS 윈도, 애플 MacOS 및 iOS에서 즐길 수 있다. 게임 개발사는 DataArt다.
DataArt의 Andrey Trusov는 "F4F의 발전에 기여할 기회를 얻게 된 것은 큰 관심과 좋은 동기부여가 됐다"라며 "우정, 공정 및 평화 같은 가치를 도모하는 유소년 대회가 있다는 자체가 새로운 체험이었다"고 밝혔다.
F4F 소개
F4F는 시즌 1은 2013년에 시작됐다. F4F는 가스프롬이 조직하고, UEFA, FIFA 및 UN이 후원한다. 지난 8개 시즌 동안 211개 국가와 지역에서 약 15,000명의 아동과 청소년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20년 Football for Friendship은 이 목적을 위해 특별 개발된 플랫폼에서 온라인 형태로 진행됐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1495573/F4FWorld.jpg
"Football for Friendship eWorld Championship" is being held for the second time in F4F World multiuser simulator
출처: Football for Friendship
"Football for Friendship eWorld Championship" is being held for the second time in F4F World multiuser simulator
MOSCOW, April 24, 2021 /PRNewswire/ -- The "Football for Friendship eWorld Championship" (eF4F) will be taking place for the second time at the end of May. This time round, more than 200 countries will be represented.
The important events in Gazprom's International Children's Social Programme Football for Friendship (F4F) will be taking place in a digital format this year too because of the pandemic. Once again, the "Football for Friendship eWorld Championship" (eF4F) in 2021 will take place on the multiplayer simulator "Football for Friendship World" (F4F World), which was specially developed for F4F. Each team consists of six players. A game runs for 2 halves of 3.5 minutes.
Since 19th April, football academies all over the world have been invited to nominate girls and boys aged 12 to 14 as players. The "Football for Friendship eWorld Championship" (eF4F) will take place from 27th to 29th May.
The winners of the "Football for Friendship eWorld Championship" in 2020 were the team "Granular salamander", whose players came from Bosnia Herzegovina, Kazakhstan, Latvia, the United Arab Emirates, Russia and Turkey. In the course of the final events in the 8th season of "Football for Friendship", a new GUINESS WORLD RECORDS™ title was set for the most participants in a football video hangout.
Since December 2020, "F4F World" has been available to anyone interested, outside of the eF4F tournament as well, free of charge in 27 different languages. The emphasis is on the nine values of F4F: friendship, equality, fairness, health, peace, devotion, victory, traditions and honour. The "F4F World" game is available on MS Windows, Apple MacOS and iOS and was developed by the company DataArt.
Andrey Trusov, DataArt: "It was very interesting and motivating to have the opportunity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F4F. For me, it was a new experience that there is such a competition for children - one that also promotes values like friendship, fairness and peace."
About F4F
F4F has been in existence since 2013. It is organised by Gazprom and supported by UEFA, FIFA and the UN. In the past eight seasons, approximately 15,000 children and young people from 211 countries and regions have taken part in the programme. In 2020, Football for Friendship took place in an online format on a platform that was specially developed for this purpose.
Photo - https://mma.prnewswire.com/media/1495573/F4FWorld.jpg
"Football for Friendship eWorld Championship" is being held for the second time in F4F World multiuser simulator
Source: Football for Friend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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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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