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기술 기반 3세대 HAVAL H6, 2021년 상하이 모터쇼에서 첫선 보여

최정환 2021. 4. 24. 1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하이 2021년 4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지난 19일에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상하이 모터쇼 2021에서 Great Wall Motor (GWM)가 다섯 개의 주요 브랜드를 선보였다.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운전석을 선보이는 3세대 HAVAL H6는 ACC, 지능형 주행 보조, TSR(Traffic Sign Recognition) 및 기타 설정을 제공하며, 모든 상황을 인식하는 AEB (Automatic Emergency Braking)를 장착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rd Gen HAVAL H6 appearance、interior design

(상하이 2021년 4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지난 19일에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상하이 모터쇼 2021에서 Great Wall Motor (GWM)가 다섯 개의 주요 브랜드를 선보였다. 올해 상하이 모터쇼에서 전시된 GWM 제품은 패션, 기술 및 지능을 특징으로 한다. 3세대 HAVAL H6를 포함한 이들 제품은 대부분 국제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3세대 HAVAL H6는 세계화된 고도의 지능 및 모듈성 플랫폼 'L.E.M.O.N'을 기반으로 하는 신세대 모델이다. 신세대 글로벌 기술 차량인 이 모델은 첨단 기술과 낮은 에너지 소비 같은 기능을 선보이며, 다양한 주행 시나리오에서 더 많은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한다.

외관과 내부 측면에서 3세대 HAVAL H6는 미래와 웅장함을 고도로 지향한다. 고전적인 기하학 패턴의 3차원 프론트 그릴이 장착됐으며, 강한 미적 긴장과 강력한 힘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밝은 LED 전조등과 아름답게 통합된 LED 통과형 클라우드 브릿지 미등을 선보인다. 내부는 기술적인 터치스크린, 플라잉 가상 플로팅 장치 및 풀-컬러 HUD 3화면의 상호작용을 선보이며, 놀라움으로 가득하고 호화로운 초현대적인 기술 운전석을 자랑한다.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운전석을 선보이는 3세대 HAVAL H6는 ACC, 지능형 주행 보조, TSR(Traffic Sign Recognition) 및 기타 설정을 제공하며, 모든 상황을 인식하는 AEB (Automatic Emergency Braking)를 장착했다. 차량 전체가 과학과 기술 감각으로 가득 채워졌으며, 주행 안전성을 크게 높이는 한편, 여러 도로 조건에서 간편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 신모델은 전체화면 자동주차 기능도 설정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평행 주차, 수직 대차 및 대각선 주차를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또한, 4메가픽셀 카메라를 통해 주변 환경을 포착하는 360도 HD 파노라마 이미지 기능도 선보인다. 덕분에 더욱 쉽고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다.

3세대 HAVAL H6에는 2.0 GDIT 엔진이 장착됐다. 최대 출력 150kW, 최대 토크 320Nm, 차체 휠베이스 2,738mm인 3세대 HAVAL H6는 동급 차량 부문을 주도하며, 풍부한 운전 공간을 제공한다. 국가별 이 모델의 구체적인 설정은 차후 최종 발표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3세대 HAVAL H6는 동급 차량 중에서 선두자리를 유지하며, 5월 초부터 국제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새로운 지능형 기술로 생산된 신모델은 더 많은 사용자에게 더욱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 시장 전반에 걸쳐 HAVAL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며, HAVAL 브랜드의 이미지 향상을 지원한다.

출처: HAVAL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