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19, 23일 3명 감염 .. 누적 1660명
명정삼 2021. 4. 23. 1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3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1660명(해외입국자 58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 1658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60대로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대전 165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대전 1659번⋅대전 1660번 확진자 2명은 서구 거주자로 각 10대와 취학아동이며, 감염경로를 역학조사 중인 대전 1657번의 가족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3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1660명(해외입국자 58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 1658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60대로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대전 165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대전 1659번⋅대전 1660번 확진자 2명은 서구 거주자로 각 10대와 취학아동이며, 감염경로를 역학조사 중인 대전 1657번의 가족이다.
시에 따르면, 1659번과 1660번 확진자는 모 대안학교에 다니며, 22일까지 등교했다고 밝히고, 교직원과 학생 100여 명에 대해 검사 예정이라고 말했다.
mjsbroad@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8일 총파업” vs “대화 계속”…출구 없는 의정 갈등
- 아파트 가격 11주 연속↑…증여율 6년9개월만에 최저
- 의협 “18일 집단휴진…총력투쟁 멈추지 않을 것”
- 한 총리 “의료계 불법 집단행동 유감…복귀 전공의 불이익 없을 것”
- 서울대병원 교수들, 병원장 ‘휴진 불허’ 거절…“전공의 복귀 위한 선택”
- ‘학대 논란’ 푸바오, 12일 대중 첫 공개…中반환 2개월만
- “면세 회복 어렵다”…면세점, 레스토랑·미술관으로 탈바꿈
- 한동훈, 이재명 직격 “대통령, 집유만 확정돼도 선거 다시해야”
- 허경영 선거법 위반 확정…2034년까지 선거 출마 금지
- [속보] 의협 집단휴진 가결…“90.6%, 정부 의료·교육농단 저지 강경투쟁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