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 앞에서 코로나19 신속분자진단검사가 시범실시 되고 있다.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검사소는 1시간 내에 결과를 문자로 전송하며 이현숙 서울대 연구처장은 팬데믹 상황에서 정상화를 위해 출구전략이 필요했고 서울대 캠퍼스 정상화를 목표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 앞 교내 검사소에서 코로나19 신속분자진단검사에 참가해 15분 만에 나온 결과문자를 보여주고 있는 교직원. 언론공개에 앞서 전날 실시한 30명 단체 검사에도 빠른 결과가 나왔다며 결과 문자를 보이고 있다.
ⓒ 이희훈
▲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 앞 교내 검사소에서 코로나19 신속분자진단검사가 시범실시 되고 있다.
ⓒ 이희훈
▲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 앞 교내 검사소에서 코로나19 신속분자진단검사가 시범실시 되고 있다.
ⓒ 이희훈
▲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 앞 교내 검사소에서 코로나19 신속분자진단검사가 시범실시 되고 있다.
ⓒ 이희훈
▲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 앞 교내 검사소에서 코로나19 신속분자진단검사가 시범실시 되고 있다.
ⓒ 이희훈
▲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 앞 교내 검사소에서 코로나19 신속분자진단검사가 시범실시 되고 있다.
ⓒ 이희훈
▲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 앞 교내 검사소에서 코로나19 신속분자진단검사가 시범실시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