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코로나19 확진 잇따라..누적 232명으로 늘어

권기웅 2021. 4. 23.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안동시 보건소가 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선제 방역에 나선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23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추가 발생했다.

이외 2명은 신규 확진자로 나타났다.

이로써 안동시 누적 확진자 수는 232명으로 늘어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쿠키뉴스 DB
[안동=쿠키뉴스] 권기웅 기자 = 경북 안동시 보건소가 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선제 방역에 나선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23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추가 발생했다.

이중 태권도 대회를 앞두고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여성(227번) 관련 확진자는 4명으로 늘어났다. 이외 2명은 신규 확진자로 나타났다.

확진자 대부분은 50~70대 남성과 여성이다.

이로써 안동시 누적 확진자 수는 232명으로 늘어났다.

zebo15@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