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체 보관함 살피는 관계자
류영주 2021. 4. 23. 11:37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신속분자진단검사소에서 한 교직원이 코로나19 신속진단 검사를 받고 검체를 보관함에 넣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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