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의 절규.. 절망

명정삼 2021. 4. 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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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누구의 잘 못을 말하는 사람은 없었다
대전 노래방 업주 30여 명, '영업시간 제한' 시청 항의 방문
▲한국노래문화업 회원과 청원경찰이 청사 내에서 대치 중이다. 사진=명정삼 기자.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22일 오후 3시경 대전시청 앞에서 한국노래문화업 대전시협회 회원 30여명은 "영업시간 제한은 생존권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하며 집회를 했다.
이후 시장을 만나야겠다고 청사를 진입했고, 청원 경찰은 이를 저지했다. 20여 분간 상황은 지속됐으며, 시청 담당 관계자는 협회 대표들과 만나 대화 했으며, 이후 한국노래문화업 회원들은 돌아갔다. 
▲대전시 청사내 집회 현장. 
▲ 시장실 진입을 하기위해 한국노래문화업 회원 여러 명이 '우리도 시민이다 공손하게 안내하라'며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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