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식] 부여경찰서, 교통사망사고 예방 위한 대책회의 개최
오명규 2021. 4. 22. 2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여경찰서(서장 최복락)는 21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서장, 각 과장 및 지구대·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부여군의 특성을 분석하여 노인이 많은 점을 착안,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사망사고에 예방에 대해 중점을 두었으며, 최근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현황과 사고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예방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회의가 열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여=쿠키뉴스] 오명규 기자 = 부여경찰서(서장 최복락)는 21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서장, 각 과장 및 지구대·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부여군의 특성을 분석하여 노인이 많은 점을 착안,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사망사고에 예방에 대해 중점을 두었으며, 최근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현황과 사고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예방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회의가 열렸다.
최복락 서장은 “교통사망사고에 대해 선제적 예방을 통한 피해 발생을 최소화 하고, 부서 간 협업으로 교통사망사고로부터 안전한 부여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mkyu1027@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희의료원장 “내달 급여중단 고려”…‘5월 위기설’ 현실되나
- "SW 인재 확보 필요…문과 ‘이과침공’ 활발해져야" [쿠키인터뷰]
- “어린이날 없어졌으면” 아동권리보장원장의 바람 [쿠키인터뷰]
- 다시 시작하는 NCT 드림의 꿈 [쿡리뷰]
- 태아부터 100세까지 보장…어린이보험을 아시나요 [알기쉬운 경제]
- 與 원내대표 이종배·추경호·송석준 ‘3파전’ 확정
- 일자리 많아도 서울은 글쎄…지방 취업 택한 청년들 [쿠키청년기자단]
- 국민연금 개편 “스웨덴식으로” VS “재앙 초래” 논쟁 지속
- 정부24 타인 민원서류 발급 오류…개인정보 1000건 유출
- 신생아 대출 신청 5조원 넘겨…벌써 배정예산 16% 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