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튜브] 염기훈 vs 일반인 5명 '축구선수를 못 막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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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선수 염기훈이 일반인을 상대로 차원이 다른 실력을 선보였다.
21일 공개된 조원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일반인 5명 VS 조원희 // 일반인이 축구선수를 못 막는 이유 ...(염기훈 조원희를 막아라)'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원희는 절친한 동료인 염기훈과 함께 일반인 5명을 제친 뒤 골까지 넣는 맞대결에 나섰다.
조원희와 염기훈은 첫 번째 시도에서 일반인들에게 막혔으나 경기가 진행될수록 지치지 않는 체력까지 선보이며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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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선수 염기훈이 일반인을 상대로 차원이 다른 실력을 선보였다.
21일 공개된 조원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일반인 5명 VS 조원희 // 일반인이 축구선수를 못 막는 이유 ...(염기훈 조원희를 막아라)’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원희는 절친한 동료인 염기훈과 함께 일반인 5명을 제친 뒤 골까지 넣는 맞대결에 나섰다. 게다가 골대에는 장애물까지 설치, 골문 구석을 정확히 노리지 않으면 득점으로 기록될 수 없었다.
경기가 시작되고 드리블을 시작한 이들은 민첩한 몸놀림으로 일반인들을 제치기 시작했다. 특히 발에서 공이 떨어지지 않는 볼 컨트롤은 물론 일명 ‘치달’과 방향 전환 등에서 압도적 우위를 선보였다.
조원희와 염기훈은 첫 번째 시도에서 일반인들에게 막혔으나 경기가 진행될수록 지치지 않는 체력까지 선보이며 득점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맞대결에서는 2:1로 조원희가 승리했고 편집자는 드리블을 시도하는 조원희에게 “아다마 트라오레 같다”라는 무리수 자막(?)을 삽입, 큰 웃음을 자아냈다.
데일리안 안치완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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