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최희, 생후 5개월 딸과 러블리 투샷.."아랫니 두 개"

최희재 2021. 4. 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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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가 딸과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최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아직까진(?) 나를 제일 좋아해주는 존재. 엄마의 노력으로 함박 웃음 성공! 아랫니 두개도 담겼어요. #생후 164일 #5개월 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딸을 품에 안고 셀프 리모콘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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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최희가 딸과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최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아직까진(?) 나를 제일 좋아해주는 존재. 엄마의 노력으로 함박 웃음 성공! 아랫니 두개도 담겼어요. #생후 164일 #5개월 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딸을 품에 안고 셀프 리모콘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똑 닮은 모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귀엽게 드러난 아랫니 두 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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