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광고주도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참여하게 만드는 영향력

영탁의 선한 영향력이 눈길을 끈다.

최근 폴리니크 인스타그램에는 “폴리니크 모델이신 영탁님께서 어린이교통안전릴레이챌린지에 동참해주셨습니다”라는 메시지가 게재됐다.

이어서 “폴리니크도 모델님을 본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소식을 전했다.

그들은 “어린이 교통 안전의 핵심!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보호하기위해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를 키워나가는 폴리니크가 되겠습니다”라며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영탁의 선한 영향력에 네티즌들과 팬들의 관심이 모였다.

한편, 스마트 광학 테크 기업 아이엘사이언스는 지난 1월 폴리니크(FOLLINIC) 신규 모델로 트로트 가수 영탁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교통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형태의 캠페인이다. SNS를 통해 국민 아이디어 공모에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폴리니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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