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현대차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에 생체 기술 적용..하반기 출시"
이기민 2021. 4. 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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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2일 열린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제네시스 브랜드 첫 전용전기차 JW(프로젝트명)에 대해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 모터 성능 증대, 배터리 용량 증대로 기본 성능을 강화했다"면서 "강화된 커넥티비티 기술과 운전자와 교감가능한 생체 기술도 적용된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차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JW를 올해 하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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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현대차는 22일 열린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제네시스 브랜드 첫 전용전기차 JW(프로젝트명)에 대해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 모터 성능 증대, 배터리 용량 증대로 기본 성능을 강화했다"면서 "강화된 커넥티비티 기술과 운전자와 교감가능한 생체 기술도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오닉5 대비 성능과 감성이 한 단계 높은 혁신 경험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현대차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JW를 올해 하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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