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언택트 '함평나비축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역 축제를 여는 건 관광객을 불러 모아 지역 경제를 견인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나비를 '모티브'로 축제를 여는 함평은 농업이 주를 이루는 전형적인 농촌이다.
도시의 자녀들이 주말에 짬을 내 바쁜 농사일에 부대끼는 부모님을 모시고 잠시 허리를 펴 드리는 '효도 축제'이기도 하다.
이렇듯 지역 경제와 농민들의 일상에 '단비' 같은 축제가, 함평의 자랑인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코로나19'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해 못내 아쉽고 안타깝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병석 기자]
지역 축제를 여는 건 관광객을 불러 모아 지역 경제를 견인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또, 지역의 정체성에 기반한 하나의 문화이자 지역민의 큰 잔치이다.
나비를 '모티브'로 축제를 여는 함평은 농업이 주를 이루는 전형적인 농촌이다. 도시의 자녀들이 주말에 짬을 내 바쁜 농사일에 부대끼는 부모님을 모시고 잠시 허리를 펴 드리는 '효도 축제'이기도 하다.
이렇듯 지역 경제와 농민들의 일상에 '단비' 같은 축제가, 함평의 자랑인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코로나19'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해 못내 아쉽고 안타깝다.
▲ 나비축제 악동들 |
ⓒ 이병석 |
▲ 환상적인 꽃들의 자태 엑스포 공원의 만개한 꽃이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낸다. |
ⓒ 이병석 |
▲ 환상적인 엑스포 공원 엑스포 공원의 만개한 꽃이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낸다. |
ⓒ 이병석 |
▲ 동화 속의 세계 엑스포 공원의 만개한 꽃이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낸다. |
ⓒ 이병석 |
▲ 동화 속의 세계 엑스포 공원의 만개한 꽃이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낸다. |
ⓒ 이병석 |
▲ 동화 속의 세계 엑스포 공원의 만개한 꽃이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낸다. |
ⓒ 이병석 |
▲ 사진 속 사진은? 사진 속 사진은 실제 꽃밭이다. |
ⓒ 이병석 |
▲ 무당벌레 가족 손님을 기다리는데... |
ⓒ 이병석 |
▲ 동화 속 세상 엑스포 공원의 만개한 꽃이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낸다. |
ⓒ 이병석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피범벅 화장실 혼자 닦은 언니, 얼마나 무서웠을까
- 웃자고 만들었는데 3100% 상승, 도지코인이 뭐길래
- 농민 과학자는 봄이 와도 밭을 갈지 않는다
- 가정폭력으로 가출했지만... "서른살까지 참으라고요?"
- "공공지원 임대인데 월세 인상 일방적 통보, '공공' 이름 떼라"
- 오세훈 "재건축 현장 한번 가보시라"... 문 대통령의 답변은?
- 바람 든 무 버리지 않고 심었더니... 이게 뭐야?
- 이용수 할머니 "손배소 각하 황당, 국제사법재판소 가야" [오뜨말]
- "백신 접종 뇌출혈 20대 공무원 회복중... 의사소통 가능"
- "대통령 사저 건립 반대" 양산 하북면 곳곳 현수막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