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시리즈 명성 이을 '액션의 모든 것'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액션의 모든 것을 담은 보도스틸 12종을 22일 공개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대한민국 관객들과 만날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보도스틸에는 지상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 모습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시리즈 오리지널 패밀리들의 액션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시리즈 주역인 빈 디젤은 운전하는 모습뿐 아니라 역대급 액션을 예고하는 모습이 담기며 예비 관객들의 설렘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을 끝으로 볼 수 없었던 캐릭터 한을 연기한 성 강의 모습 또한 담기며 새롭게 시작될 최강 팀워크가 영화에 담길 것을 예고한다. 성 강은 지난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으로 내한한 경험도 있어 우리나라 관객들에게 더욱 친숙한 모습을 전할 예정이다. 오리지널 패밀리인 레티, 테즈, 로만으로 열연한 미셸 로드리게즈, 루다크리스, 타이레스 깁슨의 액션 모습도 엿볼 수 있어 지상 최강의 액션이 펼쳐질 것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새롭게 합류하여 빈 디젤과 맞대결을 선보일 존 시나의 모습은 새로운 재미를 더하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이야기를 끌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태국, 조지아 공화국, 영국 등 압도적 로케이션의 비주얼도 미리 엿볼 수 있어 대형 스크린으로 즐기는 액션 블록버스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시리즈 주역이자 오리지널 패밀리인 빈 디젤부터 저스틴 린 감독, 성 강,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까지 역대 최강의 라인업으로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존 시나, 샤를리즈 테론까지 합류하며 글로벌 로케이션을 배경으로 얼티메이트급 액션을 예고하고 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5월 19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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