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기억', 서예지 논란에도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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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이 개봉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1일 개봉한 '내일의 기억'은 첫날 1만8187명(누적 관객 수 1만92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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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이 개봉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서예지 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김강우)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2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1일 개봉한 '내일의 기억'은 첫날 1만8187명(누적 관객 수 1만92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을 앞둔 상황에서 전 연인이었던 배우 김정현과의 과거 대화, 학교폭력 가담 의혹, 학력위조 의혹, 스태프 갑질 의혹까지 수많은 논란의 중심에 선 서예지로 인해 영화에 미칠 영향 역시 우려됐지만, 박스오피스 1위 출발로 논란 여파를 어느 정도 불식시킬 수 있게 됐다.
'내일의 기억'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아이필름 코퍼레이션/CJ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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