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이강인 스승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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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이강인? 조제 무리뉴의 차기 행선지로 발렌시아가 거론되고 있다.
스페인 언론 토도피차헤스는 21일(이후 한국시각) 무리뉴가 발렌시아 지휘봉을 잡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토도피차헤스에 따르면, 발렌시아 구단주 피터 림은 무리뉴를 선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피터 림의 측근은 피터 림과 멘데스가 무리뉴의 거취에 대해 통화 했다고 토도피차헤스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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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이번엔 이강인? 조제 무리뉴의 차기 행선지로 발렌시아가 거론되고 있다.
스페인 언론 토도피차헤스는 21일(이후 한국시각) 무리뉴가 발렌시아 지휘봉을 잡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발렌시아 구단주 피터 림이 무리뉴 에이전트 멘데스를 만났다는 소식이다.
토도피차헤스에 따르면, 발렌시아 구단주 피터 림은 무리뉴를 선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번이 무리뉴를 데려오기 위한 두 번째 시도다. 무리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 된 후 피터 림은 당시 마르셀리노 감독을 무리뉴로 대체하고자 노력한 바 있다.
피터 림의 측근은 피터 림과 멘데스가 무리뉴의 거취에 대해 통화 했다고 토도피차헤스에 전했다. 토도피차헤스는 무리뉴가 피터 림과 매우 가까운 사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발렌시아가 하비 가르시아 감독을 경질하고자 한다는 소식이 떠도는 가운데 피더 림은 무리뉴이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무리뉴는 지난 18일, 17개월 동안 지휘봉을 잡았던 토트넘에서 경질됐다.
sports@xports.com / 사진 = 무리뉴 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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