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오디션 론칭..출연진 미팅 중
황지영 2021. 4. 21. 15:57
KBS가 새 오디션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최근 방송가에 따르면 KBS는 새 오디션 프로그램 '그노래 새가수'(가제)를 준비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들과 출연 섭외 미팅을 가지는 등 프로그램 론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현철, 거미 등이 물망에 올랐다.
일반인 참가자 모집 공고도 조만간 낸다는 계획이다. KBS까지 오디션 프로그램을 론칭하면서 하반기 SBS, MBC 3사의 오디션 프로그램 경쟁이 예고됐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라스´ 미담자판기 강하늘, 軍후임 조권에 손편지 쓴 사연
- [초점IS] 김석윤-김명민이 돌아왔다…´로스쿨´
- ´놀면 뭐하니?´ 유야호-제작진, 나이스한 사심 通했다
-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남친과 커플룩 사진 공개...만찢남녀!
- ”윤여정 확실한 대세” 오스카 여우조연상 예측 압도적 1위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