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시즌 9호 안타 신고..멀티 출루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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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선발 출장을 자축하는 안타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김하성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김하성은 야들리의 초구를 공략해 안타를 만들어냈다.
김하성 출루 이후 타티스 주니어의 안타가 나오면서 2사 1-2루의 득점권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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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김하성이 선발 출장을 자축하는 안타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김하성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김하성은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어 김하성은 5회말 두번째 타석에서는 2스트라이크 1볼 상황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를 만들어냈다.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날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사이드암인 밀워크의 불펜 야들리를 상대했다. 김하성은 야들리의 초구를 공략해 안타를 만들어냈다. 시즌 9번째.
김하성 출루 이후 타티스 주니어의 안타가 나오면서 2사 1-2루의 득점권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1번타자 그리샴의 공격이 무위로 돌아가면서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8회 현재 샌디에이고는 0-5로 지고 있다.
sports@xports.com / 사진 = 샌디에이고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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