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한지민, 청순 방부제 미모 "날 사랑하는 법 알아가요"

김현정 2021. 4. 2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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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민은 20일 인스타그램에 "법륜 스님의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오디오북을 녹음했어요.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아가보아요.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들어보셔요~ (출간 전 무료 연재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민은 법률스님의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책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한지민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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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지민이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민은 20일 인스타그램에 "법륜 스님의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오디오북을 녹음했어요.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아가보아요.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들어보셔요~ (출간 전 무료 연재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민은 법률스님의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책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녹음하는 현장을 담기도 했다.

안경을 쓰고 캐주얼한 옷차림을 입어도 청순한 미모가 눈에 띈다.


한지민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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