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경남 2명 확진..누적 34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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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과 진주에서 각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20일 오후 1시 30분 대비 도내 신규 확진자 2명(경남 3448~3449번)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446명이다고 밝혔다.
사천 확진자 경남 3448번은 사천 음식점 관련 확진자로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362명이고, 퇴원 3070명, 사망 14명, 누적 확진자는 총 344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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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 사천과 진주에서 각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20일 오후 1시 30분 대비 도내 신규 확진자 2명(경남 3448~3449번)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446명이다고 밝혔다.
지역별 사천 1명, 진주 1명이며 감염경로별 사천 음식점 관련 1명 조사중 1명이다.
사천 확진자 경남 3448번은 사천 음식점 관련 확진자로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3448번은 격리중 증상발현, 경남 3250번의 가족이다. 이로써, 사천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42명으로 늘어났다.
현재까지 사천 음식점 관련해 총 2089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고, 검사결과 양성 42명, 음성 1987명이고, 60명은 검사를 진행중이다.
진주 확진자 경남 3449번은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20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362명이고, 퇴원 3070명, 사망 14명, 누적 확진자는 총 3446명이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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