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 2020 CUFS 우수강의상·2021 장기근속자 포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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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9일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관 총장실에서 2020학년도 CUFS 우수강의상 및 2021년 장기근속자 포상 시상식을 열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 학기 개설 교과목에 대한 강의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강의평가 결과를 근거로 우수 교원을 선발해 우수강의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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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9일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관 총장실에서 2020학년도 CUFS 우수강의상 및 2021년 장기근속자 포상 시상식을 열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 학기 개설 교과목에 대한 강의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강의평가 결과를 근거로 우수 교원을 선발해 우수강의상을 시상하고 있다.
'2020학년도 CUFS 우수강의상'에는 중국어학부 이선희 교수와 스페인어학부 김성조 교수가 올해의 우수 강의자로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사이버외대에 10년 이상 근속한 일본어학부 사사 히로코 교수와 교학처 정보지원팀 김주회 팀장에 대한 장기근속자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
사이버한국외대 김중렬 총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우수강의상 수상 교원과 장기근속 교직원에게 직접 상장 및 상패, 꽃다발을 수여하며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김중렬 총장은 "교육과 연구에 몰두하며 강의의 질을 높이는 데 열과 성을 다하는 교원들과 대학 행정의 선진화를 추구하는 직원들 덕분에 대학의 내실화를 도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과 교육환경의 혁신을 꾸준히 해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끝)
출처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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