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21.4.2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성령의 통치를 받은 후 초대교회 성도들의 삶은 아름다웠습니다.
사람들은 초대교회 성도들을 바라보면서 스스로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날마다 이뤄진 부흥의 이유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 2:47)
Praising God and enjoying the favor of all the people. And the Lord added to their number daily those who were being saved.(Acts 2:47)
성령의 통치를 받은 후 초대교회 성도들의 삶은 아름다웠습니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 나라를 살고 있었고 이 세상에서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세상은 부러워했고 손뼉 치며 칭송했습니다. 그런 공동체와 함께하고 싶어졌을 것입니다. 그것이 전도였습니다. 특별히 전도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초대교회 성도들을 바라보면서 스스로 찾아왔습니다. 그들이 만난 주님을 만나고 싶었고 함께 있고 싶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이 날마다 이뤄진 부흥의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부흥이 다시 더뎌진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로나가 장애인에게 가혹한 이유 _ 말 못하는 그들의 삶
-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목회자 수염 놓고 성도들 의견 분분한데
- IS와 수감된 선교사의 ‘아찔한 전도’
- “도움 필요한 가정 있나요”… 교회가 주민센터에 먼저 물었다
- “한국은 복음 향한 열정 넘치는 나라, 부르심에 주저없이 순종”
- 중·고교생이 가장 많이 믿는 종교는 ‘개신교’
- 전광훈 목사의 입, 교회로 오는 이들 막는 건 아닌지
- 한국교회 코로나 대응 평가 ‘극과 극’… 교회와 시민들 인식 차 뚜렷
- 잃어버린 교회학교 2년 지금이 다시 시작할 때다
-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목사님과 주고 받은 문자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