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구혜선, 필터가 다 무슨 소용? 얼빡샷이 이 정도

김예나 2021. 4. 1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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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터가 예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원조 얼짱다운 미모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는 구혜선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올해 3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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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구혜선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터가 예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얼굴을 화면 가득 담은 모습. 원조 얼짱다운 미모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는 구혜선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올해 38세다. 배우 안재현과 이혼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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