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선수 출신 무속인' 최원희 "2022년까지 예약 차있다" (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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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선수에서 무속인으로 변신한 최원희가 2022년까지 예약이 다 차있다고 밝혔다.
피겨선수 출신 최원희는 1년 차 무속인으로 변신했다.
최원희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던 오영주를 만나고 싶었다며 "신내림을 받기 전에 치이던 시기였다. 나도 상담받아보고 싶었"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새내기 무속인 최원희는 예약 가능한 시간이 2023년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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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피겨선수에서 무속인으로 변신한 최원희가 2022년까지 예약이 다 차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역술인 오왕근, 오영주, 이상욱, 최원희가 출연했다.
피겨선수 출신 최원희는 1년 차 무속인으로 변신했다. 최원희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던 오영주를 만나고 싶었다며 "신내림을 받기 전에 치이던 시기였다. 나도 상담받아보고 싶었"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주저하지 않고 오영주에게 연락했던 최원희는 "저도 이 길로 왔더라"라며 만나지 못 했던 이유를 밝혔다.
새내기 무속인 최원희는 예약 가능한 시간이 2023년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원희는 "저도 신내림 받고 3~5개월은 예약이 차있었다. 지금에서야 작년에 받았던 예약이 처리가 되고 있다"라며 2022년 연말까지 예약이 찼다고 전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SBS플러스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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