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한겨레, 아프리카 프릭스 입단.. 배준식과 재회
문대찬 2021. 4. 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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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딜러 '레오' 한겨레가 아프리카 프릭스에 입단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1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한겨레의 영입을 알렸다.
지난 시즌 9위에 머무른 아프리카는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한겨레를 영입했다.
한겨레는 지난 2018년 T1에서 한솥밥을 먹은 '뱅' 배준식과 주전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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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원거리 딜러 ‘레오’ 한겨레가 아프리카 프릭스에 입단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1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한겨레의 영입을 알렸다.
지난 시즌 9위에 머무른 아프리카는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한겨레를 영입했다. 한겨레는 지난 2018년 T1에서 한솥밥을 먹은 ‘뱅’ 배준식과 주전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한겨레는 2018년 T1에서 데뷔했다. 이후 2020년 리브 샌드박스로 이적해 지난 시즌엔 ‘루트’ 문검수와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쳤다. 하지만 심각한 부진에 빠지면서 2라운드 로스터에서 말소됐다.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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