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하면 가디건! 2021. 4. 19. 13:36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튀르키에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배색 디테일이 들어간 가디건. 단색의 가디건보다 살짝 배색 디테일이 들어간 가디건. 단색의 가디건보다 살짝 디테일이 더 들어가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과하지 않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 특히 봄에는 가디건의 활용도가 높아 예쁜 가디건을 늘 찾곤 하는데,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핏에 베이직한 배색으로 어떠한 하의와 매치해도 무난하게 코디하기 쉬워 데일리룩으로 제격. Copyright © 엘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