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가 아니여도 입을 수 있는 가죽재킷 2021. 4. 19. 13:12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튀르키에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가죽자켓하면 강한 락스타나 터프한 이미지가 연출된다고 가죽자켓하면 강한 락스타나 터프한 이미지가 연출된다고 생각되지만 의외로 캐주얼하게 매칭이 가능한 자켓입니다. 모직보다 더 스타일리시한 느낌도 있으면서 주름에 있어서 자유로운 아이템이니까요. 저는 조금 더 과한 비닐 느낌의 하의를 매치하고 클래식한 플라워패턴 삭스를 신어 믹스매치를 시도 했습니다. 신발까지 글로시한 가죽로퍼로 맥시멈 패션의 끝을 달렸죠. 가끔은 이렇게 과해도 좋잖아요? Copyright © 엘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