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안혜경, 이렇게 말랐는데 더 뺀다니 "다리 튼튼해져!"

김현정 2021. 4. 1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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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혜경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운동했더니 다리가 이렇게 튼튼해진다고!!!! 다시 빼겠어 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혜경은 자전거를 세워두고 캐주얼한 옷차림을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안혜경은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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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안혜경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운동했더니 다리가 이렇게 튼튼해진다고!!!! 다시 빼겠어 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혜경은 자전거를 세워두고 캐주얼한 옷차림을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예쁘게 치장한 반려견을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날씬한 몸매와 각선미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각선미 실화인가요", "예뻐요"라며 호응했다.

안혜경은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안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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