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운, '이상형' 소금과 컬래버 "빅보스 아닌 사랑꾼" (고등래퍼4)

이슬 2021. 4. 16. 2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운이 '이상형' 소금을 만났다.

이정운의 세미파이널 무대를 준비하며 우기는 "소금이한테 연락을 해보려고 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소금과 함께 무대에 오른 이정운은 "설레고 기대되고 행복하다. 빅보스가 아니고 전 사랑꾼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정운, 소금은 '고등래퍼4'에서 'CALL ME'로 매력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정운이 '이상형' 소금을 만났다.

16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4'에서는 파이널로 가는 마지막 관문 세미파이널 무대가 이어졌다.

이정운의 세미파이널 무대를 준비하며 우기는 "소금이한테 연락을 해보려고 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우기는 "경연 프로그램에서 세미파이널까지 오는 게 쉬운 게 아니다. 대단하다"라며 선물을 준비했다.


항상 소금을 이상형이라고 말했던 이정운은 소금과 만나자 아무 말도 못 했다. 우기는 "아까 만나면 할 말 많다고 하지 않았냐"며 이정운을 다그쳤다. 이정운은 "머리가 하얘졌다. 너무 부끄러웠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소금과 함께 무대에 오른 이정운은 "설레고 기대되고 행복하다. 빅보스가 아니고 전 사랑꾼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소금의 피처링이 담긴 'CALL ME'은 전주부터 세련된 비트로 무대를 압도했다.

이정운, 소금은 '고등래퍼4'에서 'CALL ME'로 매력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 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