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GM과 배터리 제2 합작공장 설립..1조642억 출자
조인영 2021. 4. 16. 18:08
LG에너지솔루션은 100%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 미시간에 대한 현금 출자를 통해 GM과의 전기차 배터리 제2 합작공장을 설립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1조642억원이며 2021년 계약 체결 이후부터 2023년까지 분할해 출자할 예정이다.
데일리안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