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 17일 개막
윤민섭 2021. 4. 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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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가 막을 올린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021 오버워치 리그가 17일부터 6개월간 여정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 시즌 총 상금은 425만 달러(약 46억5000만원)로, 17일 새벽 4시에 휴스턴 아웃로즈와 댈러스 퓨얼이 개막전을 장식한다.
오버워치 리그는 서부와 동부 지역 간 경쟁 구도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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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가 막을 올린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021 오버워치 리그가 17일부터 6개월간 여정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 시즌 총 상금은 425만 달러(약 46억5000만원)로, 17일 새벽 4시에 휴스턴 아웃로즈와 댈러스 퓨얼이 개막전을 장식한다.
오버워치 리그는 서부와 동부 지역 간 경쟁 구도로 치러진다. 정규 시즌은 총 4차례의 월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고, 월별 토너먼트의 최종 챔피언을 동부와 서부 지역 상위 4팀 간 맞대결로 결정한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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